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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 큰 칠면조 다리와 바베큐 소고기. 소시지 그리고 감자 셀러드와 콩요리 실컷 먹고 남아소 저녁에도 또 먹게 될 듯 하네요

보고 남편은 살았구나 하고 안도의 숨을 쉬었다 한다. 몸이 조금 회복되자 4살 7살 9살 된 아이들이 엄마를 부르며 병문안 오자 남편은 며칠 전 일을 생각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 후 생활을 하다 내가 남편에게 못되게 하면 남편은 죽을 걸 살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아내만 시어머니 병문안을 가지 않은 이유, 남편의 언행으로 궁지에 몰린 느낌을 받는 아내, MBC 240205 방송 아내만 시어머니 병문안을 가지 않은 이유, 남편의 언행으로 궁지에 몰린 느낌을 받는 아내, MBC 2 아내만...

외출증 끊고 집에와서 샤워를 함 병원밥 싫다고 지랄해서 김수미가 밥이랑 반찬 다 해다 바침 근데 아들 (서효림 남편) 부부가 병문안 안 온다고 또 삐짐 이때 서효림은 출산이 코앞인 만삭이라 남편도 코로나 조심해야해서 외출을 자제 했던 상황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