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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 남평 문씨 일족이 모여 살던 곳이다. 원래 절이 있던 명당터를 구획하여 집터와 도로를 반듯하게 정리하고 집을 지었다고 한다. 현재 아홉 가구의 살림집과 수봉정사(수백당), 광거당, 인수문고 등이 한울속에 정연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풍치 있는...

회원님의 지금을 글+사진 1장 이상과 함께 사진없으시면 우리들의 수다방에 올려주세요~ 언니랑 바람쐬러 남평 은행나무 길에 왔어요~~^^ 좋네요~~ 아직 물이 들지 않아 이른감은 있지만.. 물이 덜든 이 푸르름도 이쁘고 좋네용~~ 이젠 입장료가 있네요...

나주 남평역 옆 농로길로 약간 들어가면 개인 사유지인 남평 은행나무길이 있습니다. 잘 알려진 곳은 아닌데~ 최근 여러 블로그에 포스팅 되면서 입소문으로 아는 사람만 찾아 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은행 단풍잎이 많이 떨어져 버려서 아쉬었습니다.

오늘 집에서 15분거리 나주남평은행나무길 다녀왔네요..별기대안하고갔는데 가을을 만끽하고왔어요..사진찍으러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커피한잔 마실수 있어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