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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필요해] 겁쟁이+울보+길치의 여행기 2탄 (2012/04.28~04/29 부산 여행) (feat.먹고또먹기) +)정보추가 201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굽는게 아니더라구 짠.... 완전 내스타일이였어! 고소하고 짭조름하고 달콤하고.............ㅠㅠㅠㅠㅠㅠ 두번먹었따 그리고 대구의 납작만두도 먹었어! 팔더라궁.. 팩으로 포장되있는거 먹어보고싶어서 먹었어ㅎㅎㅎㅎ ㅎㅎㅎ기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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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의 남포동 삼화양곱창 번개 후기입니다.^.* 2011.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는 굽는 마스터의 손길이 정말 중요한듯합니다. 이날은 고기를 구우신 분들의 내공이 정말 훌륭했습니다.ㅎ 맛나게 먹었습니다. 옛어른들은 어떻게 이런 맛난 음식을 발견하셨을까? 존경스러워집니다.ㅎ^^ 한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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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두근두근 내 인생 3]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길래 남포동에서 만나기도 했습니다. 보고나니 형이 하는 말이 “네가 여자 보는 눈은 있네. 예쁜데” 라고 했네요. 이렇게 나는 이 여학생과 결혼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면서 졸업을 하고 나는 본사가 있는 을지로로 출근을 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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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양근 전 ( 허접하다. 시간없는친구 입장금지) 200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이고.... 남자란 인류? 알고보면 불쌍하기 한량없는 족속들이야. 그걸 당신이 알아? 아냐고? 대답해봐! 대답해 보란 말이야! 응! 아따~ 이 놈이 실성을 혔나? 와 핏대를 세우고 지랄이여? 그래 이 놈아 니 놈 불쌍타! 불쌍헌께로 그만허고 내가 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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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새내기 B&W 의 첫 비트모임이자 해돋이모임 후기입니다~ 201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남포동으로 이동해서 밥을 먹고 스타벅스에서 잠시 쉬는시간 & 수다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야의 종 타종식때에는 몸이 좋지않아 해바라기님과 함께 미리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해운대로 이동하면서 해바라기님께 이것저것 여쭤보기도하고 조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