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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라면 떡볶이 까지 한곳에서 해결 할 수 있다는 점. 그 하나로도 충분한 매리트가 있어 보인다. 분식점이라기 보다는 "남포동밥집" 또는 가볍게 피자나 라면에 간단히 술한잔도 할 수 있는 선술집에 기능도 있어보인다. 남포동 분식형 선술집 내지는...

갈건데... 한친구가 아기를 데리고 올거거등요... 의자있는곳 말고..좌식으로 되어있으면서 따뜻하고 맛있고..깨끗한...그런 밥집없나요 밥다먹고 여유있게 앉아 이야기도 할수 있고...그런곳.. 부탁드릴께요..그 동네는 생전 안가봐서... 아기있는 친구집...

많이 자는 바람에.. 이시간 까지 버티는거고 그저께 산 디카(자랑자랑) 공부도 할겸..이요 근데 갑자기 내일 남포동에서 밥먹을 일이 생각나면서 남포동을 잘 모르는 바람에 걱정이 되어 우리 바무 식구들의 도움을 받고져 들어왔죠 내일 저녁을 먹을건데...

드나드는 서민식당 이라지만 그딴마인드는 바꿔야 할것 같다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특이한 나의 식성 기준이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남포동밥집 #우리집 #남포동우리집 #부산맛집 #김치전골 #진짜#순두부 #맞나 #완전비추 #대실망 #서비스정신 #쓰래기

오늘 사촌동생 올만에 보는데 모유수유중이라 매운건 못먹을것같아요.. 밥집 소개즘 해주세여 ^^

28167 : [남포동 깡통시장] 김치찌개와 멸치찌개가 맛난... 이름 없는 밥집... 등록일 : 2006-05-03 오후 1:34:27 등록자 : zik1981 (쭌™) 조회수 : 16 | | 파트라슈님, 지원아빠님, 둘리님께서 소개하신... 이름없는 밥집. 진짜 간판도 없구... 메뉴는...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주로 남포동에서 하는데요~ 거의 피자나 스파게티 같은것을 먹어서 밥 종류가 먹고싶어서요 ㅋㅋ 머 낚지볶음이나 찌개종류 등등 밥이랑 가치 먹을만한 맛집이 어디잇을까요??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매가마트 후문에서 한답니다. 곗날 회를 먹는날에는 꼭 청아대횟집이라고 하는곳을 가곤하는데 갈때마다 그 어망하는친구는 남포동에 비하면 양도 작고 너무별로다~노래를 부르는데 자꾸 듣다보면 가끔 좀 짜증도 좀 납니다^^ 뭐 솔직히 처가집이 자갈치옆...

영화 도굴보고 친구랑 밥먹고 싶어서 왔는데 불고기 백반인데 된장찌개나오고 고추튀김도 주네요 ㅋㅋ 쌈도 신선하고 간만에 재방문 의사있는 가게 생김. 아 상호명은 삼익식당이에요 ㅋㅋ 호루몬동 파는 가게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