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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는 시골 비포장 도로를 달려서 월정사에서 한참 떨어진 마을에 정차하면 내려서, 월정사까지 걷고, 다시 상원사까지 산길을 걷고, 본격적인 등산으로 적멸보궁을 거쳐 비로봉을 오르고, 정상주변 봉우리 몇 개를 순회하고 상원사로 내려오는 코스가...

스위스와 프랑스의 풍경은 많이 달랐다 ｜ 혼자 하는 해외여행을 두려워 마시라. 어플을 믿어라. 그리고 자신을 믿어라 ｜ 서양이 한국과 다른 점 몇 가지 ｜ 순례길을 걸으면서 길 좀 잃으면 어떠냐? 새벽에 출발한다 ｜ 우리 모두는 ‘나의 길을 가고...

없는 프랑스 상황에서 영국인이 운영하는 호스텔이라는 메리트도 엄청나게 피부에 와닿습니다. 친절도나 음식도 좋은편이구요. 숙소도 꽤 깔끔했습니다. 거리와 위치만 제외하고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호스텔이었습니다. (이곳에서 Eze나 Canne로 가는 교통...

다녀오다 남 두 현 명예교수(약학대학) 봄날씨가 풀리자 몸이 근질근질거려 인도차이나 반도의 지붕이라 불리는 판시판(Phan Xi Păng)산(3,143m)을 트레킹하기 위해 베트남을 찾았다. 이 산은 베트남 서북부 라오까이(Lào Cai)성과 라이쩌우(Lai Châu)성...

발음을 프랑스식으로 표기한 것인데, 현대에 들어와 그것을 영어식으로 읽다 보니 생겨난 이름이다. 비엔티안은 남쪽에 위치한...Nongtha) 호수가 있으며, 비엔티안 인근에는 남훙(Nam Houm) 저수지와 남수앙(Nam Souang) 저수지를 포함한 총 7개의 저수지...

이런 시골에서 한국 사람들을 만나다니... 반가웠다... 그분들은 B&B에서 머무셨다고 했다... 부...부럽다...... 그분들도 오늘 에딘버러에 가신다고 하셔서 에딘버러에 갈 때까지 같이 얘기하며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갔다. 여기서 잠깐............ B&B는...

넘겠음. 한국에 두고 가는 집에서 월세 250정도 나옴. 7. 남편과 만13,12의 아이가 있음 8.남프랑스 피레네산맥아래 Saint-Jean pied de port 라는시골마을임. 안녕하셔요. 은퇴후 이민을 생각중입니다. 저 마을은 스페인 산티아고로 가는 까미노 순례길의...

그런대로 시골 맛. 여름바람 시원한 솔숲도 지나고 우선 예약된 숙소 체크인. 평창은 강원 중남부 위치, 평균 고도 600m. 인구 41천 명. 청동기시대 유물인 고인돌이 있고. 예맥국의 태기왕이 잠시 국가를 이룬 곳. 고구려 우호현, 통일신라 백오현. 940년...

에어프랑스 등등 있는데 이건 목적지에 따라서 언니들이 하나하나 조사해 보아야 함. 가격 하나하나 체크하고 뭐가 더 경제적...환승 2번이면 FAIL...) 2. 민박집 주변에 한인 민박 많잖아 ㅋㅋ 독일도 마찬가지로 한인 민박이 많아. 근데 대부분 뮌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