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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패브릭 에코백 후기~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바세는 요즘 남학생 수강생분들이 더더 잘하는중~^^ 오늘 블랙에 안감은 나염 믹스매치 빅백 싸이즈 에코 만들었어요~ 잘해도 넘~~~~무 잘해요~^^ 그쵸?? 명절주간 끼어 담주는 건너자 했더니.. 주초인 화요 오겠다고 일정 잡고 갔답니다. 기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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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평생문화센터 홈패션-사각티슈커버 & 에코백 202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남학생 회원작품~ 어른들 못지않은 미싱실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음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아산 홈패션 수강문의 ***-****-**** 배방 하나로마트 옆 cu편의점 3층 평생문화센터 홈패션 수강생 수시모집 합니다 #평생문화센터 #아산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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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호주 UN의 사회사업 원서 강독 : 8월 15~19일, 군산 안내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방이나 에코백 가져오세요. 숙소에 큰 가방은 두고 강당에 다닐 때 책, 물병, 필기구 등만 쏙 넣고 다닙니다. 2. 식사 매끼 식사는 행복나눔공작소에서 먹습니다. 식사 후에 먹은 식기는 설거지해서 식기 세척기에 넣어주세요. 3. 숙소 나눔빌리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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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 만드세요.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과 에코백 하나. 요건 시민청 투어 후 받은 머그컵. 야경에 찍었다는 용. 다른 분 이 찍은 작품. 올해의 두번 남은 주말~~ 그중 하나가 하나 남은 주말더러 잘 따라오라는듯이 활짝 열렸습니다. 얼마전에 걷고 받아온 연천쌀을 개봉해서 검은 서리태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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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3회 모임, 24년 3월 2일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공은 에코백 하나만 가지고 나왔고, 해수는 배낭을 매고 나왔다. 기름이 무거워서 어깨가 상할 것이라고 우려를 했다. 주영은 해수의 이야기도 전했 지만 주인공의 이야기를 안 전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해수는 통화 당시 하지 않았던 (호두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