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로공사가 200억 넘는 돈을 투입해서 다 지어놓고 40억만 더 투자해 인테리어만 완성해서 임대주면 이익을 볼수 있는 휴게소를 고작 40억을 투자하는 민간 위즈코프가 15년을 운영하는 특혜를 줬다네요 양평 공흥 근처....... 수익분석도 없이 갑자기...

금일부로 손님 받네요~~^^

도공(도로공사)100% 일경우 민간사업자에 5~10년, 민간 100% 25년을 함.(사진2) 2. 도공이 추진하다가 민간으로 전환한 남한강 휴게소는 229억을 들여 85% 지어놓고, 민간 사업자를 구해 15%(40억) 투자 유치를 받음. 그리고 15년 운영권을 보장함. 이는...

출처 : https://naver.me/GpfeREdX ‘尹 처가’에 이어 ‘尹 대학동문’ 특혜 의혹, 野 국토위원 ‘남한강 휴게소’ 방문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기간을 활용해 경기 양평군의 남한강 휴게소 특혜 의혹을 부각시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와...

https://newsfield.net/2023/10/13/25162/ 한국도로공사 윤석열 테마주 '위즈코프' 남한강휴게소 특혜 의혹 https://youtu.be/9HeNRIwuOik newsfield.net 양평에 뭔 이렇게 우연이 많나요;;; 신기하네요 ㄹㅇㅋㅋ

구간 남한강은 충주댐이 들어서 며 청풍호가 됐다. 오늘날 옛 모습이 사라진 것은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수는 주변 산세와 어우러져 또 다른 풍경을 빚어냈다. 이러한 풍경들은 보려면 옥순봉 꼭대기에 오르면 금수산 과 청풍호가 어우러진...

또 논란…민주 "이번엔 대통령 동문 휴게소 게이트"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신설되는 남한강휴게소를 언급하며 "이번엔 대통령 동문 휴게소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최민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v.daum.net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가 내려다 보인다. 소나무 숲도 지나기가 어려운 곳이다. 지나 와서 돌아본 계향산(480.7m) 우측으로 제천휴게소가 내려다 보이고 지척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고 벌초를하는지 예초기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불과 5m도 안되는거...

아마도 여주시에 있는 보 중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싶다. 이포보 끝 가장자리에 있는 돛단배 모양의 이포보전망휴게소에서 본 남한강 주변의 숲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되찿아가고 있고, 이포보는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보 밑의 물흐는 곳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