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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옥중음 약전 추회(秋懷) 귀한 전시를... 두 달의 마지막 날... 운 좋게 구경했습니다. 아주 작은 고양이 삼 형제 엄만 어딜갔니? 철 지난 팜플렛 동명이인 지인이 있습니다. 두 분 다~ 훌륭하시네요^^ 추석 특별 프로그램 '남한산성 밤마실' 구경...

20160617 SYM 라이더스 & 모토캠핑 동호회 금요 밤 마실 "남한산성 다과회" 어제네요. ^^ 회원님들과 더운 여름날의 땀도 시킬...수박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나중엔 밤이 깊어지니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했습니다. 서울 근교...

가장 먼저 한 일은 소포부터 열어보는 일이었다. 모~ 인증서야 그렇다 치더라도^^.. 그랬는데 기대하지도 않던 그 남한산성 옛길 뱃지가 있음을 발견했다. 행사 때나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던 뱃지. 아하~ 드디어 이 뱃지를 나도 달 수 있는 것이었던가...

있어서 밤늦게 까지 카페가 영업을 하고 있나 보다 했는데 장례식장이었네요. 보통 일반적인 장례식장에 비해 많이 화려한 장례식장입니다.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산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빠져나갈 데가 없습니다. 이럴 땐 가볍게 넘어가줍니다...

혼자 우둑커니 남한산성 올라왔네요 밤공기가 시원하다 못해 춥네요 ㅠㅠ

유산 공연, 전통무예 시연을 감상하며 방문객 참여극인 ‘남한산성을 사수하라’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야간 산성의 분위기를 물씬 만끽할 수 있는 추석 특별 프로그램 ‘추석 밤마실’이 열려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커피 마실 때 하늘이 붉어지는 저녁 어스름 앞산은 태양을 삼켜지고 하늘이 불타오르면 석양빛에 발자국 남기고 떠나네 바짓가랑이에 고스란히 남긴 발자국은 행여 멍자국 남길까 두려워 새벽 어스름 꽃 위에 꽃을 피우고 잿빛 먼지 변해 금빛으로 뽐내며...

골배 마실 공소를 거쳐 새벽 어스름에 은이 공소로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어농리 성지와 불과 몇 리 떨어져 있지 않은 단천리(단내)는 이천 동산밑(호법면 동산리)이 고향인 성 이문우(李文祐, 경천, 1809~1840, 요한), 성 이호영(1803~1838, 베드로...

같이 마실 커피도 준비를 했습니다. 모두가 제게 있는 것이라 다른 교회에서 저를 부르면 역시 이렇게 준비를 할 것입니다. 기적이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날 전도용 플라스틱 박스를 사기 위해서 가든 파이브에 있는 다이소에 들러 1천 원짜리 씨앗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