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따라 따신 커피는 왜 안가져갔는지 호~달달달 산성입구 도토리묵집 막걸리파전집 닭볶음탕집들은 예쁜카페나 찻집으로 바뀌었드라구요 남한산성 단풍은 아직 녹색~ 소나무향기 맡으며 둘레길 걷기에 좋은데 찬바람에 뼛속까지 시려웠어요 잠실도...

오르막만 찾아다녔으니! 1일에 이어 다시 약진로 산성역을 출발 3715 16 남한산성길 초입의 경사도를 새삼 확인 3717 이제 이 길...3719 산성유적복원으로 아쉽게도 한 달 뒤면 사라질 카페'오로지'에서 팥빙수/코코아로 카브로딩, 원기를 돋운다. 3720 21...

된장카페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앞 뒤 재지도 않고 덜컥 다물도로 가고 싶단 꼬리를 달았었고 그 섬 교회의 목사님 사모님인 노으리님은 또 아무 사심없이 그럼 놀러 오시라고.... 그래서 제일 먼저는 박실언니랑 월출산님을 만나고...

성남 .중원구.금광2동 3957번지 찾아 오는길 : 8호선 남한산성 입구역 1번 출구와 2번 출구사이길로 300미터올라 오시면 골모끝...감사합니다 찬조하신분 1 준모님 ; 5만원, 2 오르길님; 5만원 3 카페고야님; 10만원, 4 엄지님; 10만원 5, 김형상님, 10만...

보다는 카페 자료를 쓰는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쓸때 오백원^^; 오늘은 개인적으로 어제의 꿀꿀함과 태풍이 온다는...세면을 위해 마천에서 검단산쪽으로 방향을 잡아보았습니다. 남한산성이 첨 오를 때 생각보다는 경사도가 있더군요 오랑캐들...

백운산으로~~ 오르..내리다보니 광교산 억새밭에서 역으로 올라온 우홍이와 새해 인사와 인증사진으로~~ 6시간의 산행은 여기서 끝~~쫴꼼은 힘들었어요~그래도 산이 좋아서~~ 수원사는 대병이가 우리에게 신년인사로 저녁겸 떡국으로 새해를~~운봉 잘...

주 남한산성 첫 산행이 산행인지 아니면 그냥 번개 단합대회마냥 되어 나홀로 배낭을 꾸려 첫번째 산행에 나섭니다. ▲ 멀리 갈까 아니 겨울에 나홀로 산행인데 그렇게 까지 할 엄두가 나질 않아 늦잠을 자고 게으름을 피우다 늦으막하게 집을 나섭니다...

입에 오르 내리고 38세에 형조참의 제수되어 명판관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당시 자신의 신분이 위태롭다는 것을 자각하고 마재로 내려가려 하지만 별안간 정조가 승하함으로서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노론의 공격으로 약용은 경상도 장기로 유배...

허름한 카페가 있습니다 [페라글라이딩 활공장] 제가 도착하는 순간에 한사람이 패라글라딩을 타고 막 떠났습니다 저는 아직 경험이 없어 모르지만, 아마도 창공을 나는 기분은 타본 사람들이나 알겠죠 "안 타봤으면 말들을 하지 마~" [페라글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