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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공사차량 피하려다 추돌후 23차로 막고있어요

쏘렌토 운전자 정모(59·여)씨는 "앞에 있던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것 같아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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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 진주 문산읍에 위치하는 문산실내체육관에 공인단 심사를 보고왔습니다. 그래서 집에 오는길에 사고가 났더군요. 장소는.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하행선 진주부근인걸로 기억합니다.

창원 2터널인가 부산 방향 가다보면 첫 터널에 1차선 승용차 3중 추돌 사고 있어요 막히네요.. 현시간 17시50분

버스 사이에 모닝이 껴서 밑으로 깔려 들어감 출근하시던 4분 사망.... 버스들이 안전거리 확보 안하고 붙어서 달린듯 안전거리 확보 정말 꼭 해야할듯 큰차도 무조건 피해가고... 모닝이 아니었어도 웬만한차들 다 저렇게 됐겠지..?

큰 차는 피해 다녀야 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버스 추돌사건으로 인하여 꽃다운 20대 여자 4명이 현장에서 즉사하였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교통사고가 우리에게 충격으로...다음포탈,네이버포탈 실시간 1위 검색어로 영동고속도로 사고가 올라온 이유는, 인쇄매체가 절대로 전달할수 없는 영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