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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佛過此로 알려진 양아리석각은 神市시대 "환웅의 국경순수 및 제천기록"의 뜻을 담은 고문자라고 2006.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남해읍에서 19번 국도를 따라 상주로 가다보면 길 오른쪽에 두모마을 표지석과 함께 두모포로 가는 길이 나온다.두모마을 표지석에서 상주쪽으로 5백여m 가면 길 왼쪽에 금산 부소암으로 오르는 산길이 있다.이 길을 따라 20분 정도 산을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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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첫 지방산행 경남 남해지역 후기 제1부 201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는 남해읍에서 16k지점의 금산 보리암과 해안도로를 거쳐 아름다운 삼천포대교를 지나 76km지점의 삼천포항서 배를 타고 사량도 우측의 면사무소앞 숙소까지 95km를 이동 하였음 삼천포서 16시30분 배로 사량도 진입 상도의 진촌에서 숙박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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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연혁 2008.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포화통을 처음으로 사용한 해전이었다. 고려시대는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아쉽게도 행정관청이 폐지되는 불운을 겪어왔다. (5) 조선시대 고려시대 폐현되었다가 조선시대 태종3년 성벽을 쌓고 태종4년(1404년)에 구라량(지금의 삼천포 대방동) 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