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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새우피자’가 제맛이라고 하여 재도전, 성공! 가보면 알겠지만 SNS용 사진 찍기에도 좋음 네 번째 식당은 남해군청 앞의 ‘#단골집’이라는 한정식이라고 불리는 백반정식 전문점. 벌써 대여섯 번 정도 가본 듯한데, 이제야 맛집으로 올리게 됨...

남해창선에 위치한 옛날 단골집입니다. 가게 이름이 좀 애매하죠. 옛날 단골집이라....지금은 안간다는 뜻인거 같기도 하고 다리 건너 바로 있는집은 1박2일에 나왔던터라서 손님이 계속 많은듯합니다. 그래서 동네안쪽으로 들어와서 차대기 좋은집을...

유달산 5 월 14일 유달산 오포대 목포시내 아주 오래된 건물 일본시절부터 있었던 건물이래요.. 경남 남해 미조항 할머니 멸치손질 작년부터 단골집 멸치회 잘 먹었슴니다. 힘겨운 어부들모습 멸치가 꽁치만해요

설치해놓고 며칠만에 거둬 들인것. 육질이 무르고 선도가 좀 떨어집니다........가격은 여수산의 3/5. 10/13 추가 남해(경상도)병어---단골집 사장님말씀으로는 한국에서 제일좋은병어라고 합니다. 막상 다듬어보니 여수 병어보다는 조금 처진것같은 느낌...

서린 남해에 있는 금산(錦山) 보리암(菩提庵)에 올라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밤이 깊어 사방은 고요한데 캄캄한 밤바다 저 멀리 등불을 켠 작은 배 하나가 파도에 미끄러지고 있었다. 까만 밤하늘에는 은모래를 뿌려놓은 듯 은하수가 졸고 있었다. 내쉬는...

멀리로 남해의 금산이 희미하다. 남서쪽으로는 하동의 금오산(金熬山)과 그 우측으로 광양의 백운산쯤이 조망되고, 남서쪽 하동 금오산(金熬山) 방향 (우측은 광양 백운산) 서북쪽 대평면 방향 멀리로는 노고단에서 반야봉, 삼신봉,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창선으로 넘어왔답니다 . 남해대교을 가질 못하고.. 창선 삼천포대교을 건너며~ 해넘어 가기전 삼천포 대교을 구경하며~~ 저녁은...유명한 곳이지요 어느 지방 전어에도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맛이 있는 곳이지요 저녁은 늘 우리부부가 가는 단골집 대포...

밀양맛집으로 밀양전통시장에는 보리밥과 장국을 판매하는 남해보리밥과 할매장국보리밥이 유명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소모되어서 보리밥 보다는 고기가 있는 돼지국밥으로 결정하여 단골집으로 간다. 밀양전통시장에서 좁은 골목길을 따라 안쪽...

오르면 남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김만중의 유배지 였던 노도가 바로 앞에 있다. 가천 다랑이 마을은 조상들의 척박한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다랑이논과 바다의 풍경이 절묘함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음력 10월 15일이면 저녁 8시경 주민들이 모여 중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