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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복집(055-867-1320). 천연기념물 제150호로 활처럼 해변을 감싸고 있는 삼동면 물건리 방조어부림이 내려다 보이는 물미...관심이 많았던 전 씨는 이후 한식 일식 복요리 자격증을 취득, 3년 전 이곳에 문을 열었다. 이곳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남해

출렁이는 파도소리, 금빛은빛 쪽빛 바다, 그리고 언덕위 햇살 복집^^ 어느 늦은 봄날 다시 찾은 남해가 그립습니다. 몇 달 간 복잡다양한 삶을 살다보니 이제서야 삶의 여유를 다시금 찾아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우리 이쁘고 아름다운 햇살누님...

2016. 12. 27 남해 트래킹을 하면서 늦은 점심으로 독일인마을 근처 '햇살복집'에서 복국을 맛있게 먹었다. 먼저 김이 들어 있는 밥에 토란 무침과 복국의 콩나물을 넣어 비벼 복국과 함께 먹으니 맛있다. 복국의 복고기는 술안주로 먹으니 좋았다. 주소...

남해마늘 복요리 전문젼으로 자리를 잡았다. ▲ 물건방조어부림이 있는 물건항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햇살 복집. 가장 남해다운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전미아 대표의 이런 줏대있는 식당 운영에는 숨어있는 조력자가 있다. 전 씨는...

지난 주, 이번 주 계속 일이 있네요.. 좀 바쁘다는 얘기 랍니다..ㅎ 지난 주 다녀 온 남해 졸복탕 먹고 온 포스트 랍니다.. 신선도는 떨어지지만 보시죠.. 남해에서 졸복탕을 먹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일부러 점심으로 골랐답니다..ㅎ 들어가시죠...

남해의 유명한 맛집!! 여행지에 놀러와서 술드시고 시원하게 속푸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쫄복탕 맛집인 경남맛집 남해맛집 여행지맛집 햇살복집에서 쫄복탕을 드셔보세요 콩나물과 미나리가 들어가서 숙취해소에도 그만이랍니다 햇살복집의 외관이에요...

밥해서 먹고. 다산아제. 낫질언니, 담마 아지매. 만나고(낫질언니집에서 저녁식사 ). 그 전날은 강수 동생댁이 점심 대접 (남해복집에서)도받고.고령금성반점에서 짬뽕(김장로제공)도먹고.24일 상경 하면서 청주에서 상희 이모들만나. (복남이네꽁당보리밥...

해가 뜨면 바다가 정원처럼 보이는 곳에서 중국의 소동파도 목숨걸고 즐겼다는 복요리와 함께... ...햇살복집 바람이 숨죽여 만들어 놓은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에 홀치기 멸치배가 한눈에 내려보이는 곳 ... ... 붉은등대 하얀등대 쌍등대가 있는 방파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