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착각이 들만큼 남해 독일마을 너무 좋아요!!! 힐링타임 제대로 즐기는 여행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 가족 브런치 즐기기 위해서 찾은 남해 카페 크란츠러카페 여기 인생 카페랍니다 다양한 독일 생맥주를 비롯해 독일 음식들이 가득가득 거기에 풍경까지...

볼것이 많은 곳이라서 참 좋은 남해 입니다 독일 마을 주변에는 숙소들이 많은데 이곳과 접근성이 좋아서 아침 브런치 식사 하러 오셨다가 남해 여행 즐기고 나서는 저녁엔 독일맥주에 소시지 먹으러 한번 더 방문 하는 분들이 많아요 현지인들도 많이...

멀리서도 파란색 창문이 잘보여서 이쁘더라구요 낮엔 동화속에 들어온 것 처럼 평화롭고 힐링 그자체의 브런치 카페로 운영하시구 남해 독일마을 맛집 밤엔 독일생맥주에 수제 소시지까지 너무 맛난 안주 가득 팔더라구요 힙한 감성의 남해 독일마을 맛집...

따라 남해로 내려왔다. 매원수필문학상(2017년), 남구만 신인문학상(2021년)을 수상했다. 수필집 『행복해지고 싶은 날 팬케이크를 굽는다』, 『이제야 비로소 누군가의 저녁이 되었다』(2019 아르코 문학나눔 선정)을 출간했다. 목차 1부 덫 · 13 그것을...

1.다랭이 = 계단식 논 2.보리암 채석강 낙화암 가는 배 궁남지 수련 수련이 피어있는 브런치카페

남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풍경이네요ㅎ 이건 처참한 어제 전투ㅋ 독일마을로 브런치 먹으로 고고싱 이곳 경치 좋고 브런치 맛납니다ㅎ 남해 갈때마다 가지요ㅎ 브런치 후 은모레비치 핫도그 먹으로 갔는데ㅜㅜ 가는 날이 장날인지 장사를 안하시더군요...

맛이있었습니다~^

ㅋㅋㅋ

온천천의 브런치 카페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 후 온천천 도로를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하다 집에 왔습니다. 어머니는 집에서 쉬신다고 하셔서 아버지와 함께 자전거를 탔습니다! 저희 집에서 조금 걸으면 빨간 자전거 도로가 나오는데, 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