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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와 다르다는데 구별 못하겠어요. 남해 앵강다숲. 동네분들과 놀러가서 도토리도 줍고 왔어요.

1억원과 군비 1억원 등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앵강다숲과 인근 다랭이논에 야생화 관광단지를 조성했다. 군은 앵강다숲에 구절초, 꽃무릇, 맥문동, 상사화 등 야생화 10여종을 식재하고 최근까지 관리해 왔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14일 오전...

숲은 2km 거리라 금방 도착한다 ​ 앵강다숲 → 화계마을 ​ ​ 앵강다 숲은 붉은 꽃무릇이 이쁘기로 유명한 숲이다. 9월에 앵강다 숲...곳이다. ​ ​ 앵강다 숲 옆으로 작은 연못과 억새가 흔들거린다. 남해는 발 딛는 곳곳에 자연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마을의 소박한 맛과 멋,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진다. 남해를 벗어나 동에 들어서면 섬진강변을 따라 수려한 경관이...불리는 만곡진 바다를 걷는 길 - 꽃무릇 군락으로 이름난 앵강다숲길과 앵강만이 내려다보이는 마을길을 지나 해안숲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