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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먹방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던데 김밥처돌이 슬프다ㅜㅜ 카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분위기가 괜찮았어 홈플에서 사온 식사용 빵들 주류박람회에서 사온 청양고추크림치즈 발라먹으려고 사어ㅏㅆ는데 푸짐해서 좋아써 초밥 먹으러 갔는데 너무 어린 사장님인지 알바인지 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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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함께한 일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1편>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김밥.. 먹어본 분들 다 아시죠? 아침 일찍 일어나 그 많은 캔커피를 데워주셨을 정수어머니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설레였다. 스키장도 가본적이 없기에.. 얼마나 많은 눈이 반겨줄런지. 너무나도 많은 인파에 놀랐다. 울 나라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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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5일 공지 ★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답니다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갈꺼니까 가는 길에 수민언니집에 들러서 태우고 갈께요~ ^^ 저는 8시 20분까지 성주언니네로 갈꺼구요~ 가는길에 수현언니네를 태우고 가기로 했으니 성주언니집에서 바로 수민언니집으로 가면 될꺼 같아요 9시전에 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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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 10월 정모 후기입니다...(신씨여왕님이 쓰신 글) 200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빴죠?*^^*언니네집이 늘 그날처럼 항상 손님들로 북적북적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리고 제 옆에서 회비받아주셔서 넘 고마웠어요.언제나 큰언니같은 울 달언니!싸랑해요~~~~~*^^* 가우정언니!*^^*모쪼록 같이 하시는분들이랑 꼭 성공하길 빌어요!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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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이 있는 여행길.. 201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꾀 오래되었는데 세째언니네 가족과 사촌언니 그리고 오빠와 조카들이 올가을을 너무도 풍성하게 해주어서 정말 기뻣습니다. 늘...형부 조카들과 순천과 남해 통영 남도 여행을 아주 재미있게 하고 왔습니다.^^*~ 우리 엄마가 싸준 김밥과 유뷰초밥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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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쓰는 편지 NO.2 - 2003. 6. 20. 새벽에 쓴 글 200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니까... 남해대교에 가서 [Take me home country roads] 부르던 생각난다. 대학 1학년 때였나? 수업 빼먹고 놀러갔었지...그건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우리를 유원지로 릉으로 김밥 싸가지고 놀러 데리고 다녔던 때문이 아닐까? 심지어 엄마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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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맛집정보 201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교동언니네-마카롱, 다쿠아즈 (생활의달인) 마포구 서교동-아오이토리-명란바게트, 콘마요 (생활의달인) 마포구 서교동-오비야-메밀국수, 메밀김밥 (생활의달인) 마포구 서교동-이런된장-한식 (생활의달인) 마포구 서교동-자성당-온쫄면, 냉쫄면 (생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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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20~9.24 서울에서 부산, 목포까지. '남쪽으로 튀어!!!' 201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는' 김밥집을 찾아 점심을 해결한다. 호떡님네 부라더스와 입맛이 맞는겐지 입짧은 우씨 부라더스도 엄~~청 잘 먹었으니 그 집이 궁금하신 분은 호떡님의 통영 후기를 참고하시라.ㅎㅎ 배도 채웠으니 동피랑 벽화마을로 고고씽~ 감천마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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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내인생최고의후회두가지... 201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김밥 도시락을 넷이서 즐겁게 먹고... 남해대교를 지나 하루를 가득 아주아주 즐겁게 보내고왔지요... 사진도 많이 찍고.... 그렇게 우리는 그날의 행복이 마지막일거라고는 전혀 예상치도 못하고 평생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거라고 믿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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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갔다왔다~~주문진으로!!!!!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영종이를 시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다음날동생네 부부가 남해해수욕장에 자리를 잡아놔서 그리로 ~~~ 날씨가 추운데도 아이들...김밥 . 맥주 .과자.등등 먹거리로 입을 즐겁게 하고 언니네랑 삼산 선미 엄마네펜션으로 갔다 바람쐬러~~~~~~!! 계곡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