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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才次郎)가 제작, 범종에는 창건 당시 금강사 내력이 적혀있다 태평양전쟁에서 전사한 일본 군인들의 위패와 유골도 대웅전 뒤에 납골당을 만들어서 봉안했다. 광복 후 사람들은 동국사 대웅전 뒤편 납골당에 있던 일본인들의 유골을 싹 다 거둬서 서해...

빌며 제작한 것이다 크기는 가로 485cm, 세로 783cm이고 림의 내용은 화엄종의 주존불인 비로자나불이 화엄교리를 설명하는 이른바 연화장 세계를 타나낸 것으로서, 가운데의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화신불과 보신불인 석가모니불, 노사나불이 커다랗게...

통해 새롭게 탄생한 천연옥(사리)을 어떻게 모실까? 납골당을 둘러보고 다시 한번 놀랬습니다. 그 공간이 30센티내 가장 작은...직접 제작가능한 업체를 알아보기 위해 사방 팔방 돌아다녔습니다. 위패 하나를 위해서는 2개월여간 신경전을 부려야했구요...

경우 위패나 지방 대신 아무개 성도의 제 몇 주기 추모제고 써서 붙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4. 상례시 음식물을 상위에 진설해도 됩니까? 고인의 영정 앞에 음식을 차리는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죽은 자는 음식을 차려 놓아도 먹을 수 없습니다.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