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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첩,납속책 누구를위한 것인가? 1598년 8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일본군이 철수를 하면서 7년의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전쟁은끝났지만 조선에남아있는 사람들은 전쟁중에 고아가되었거나 남편을 잃은 아녀자들 그리고 포로가되어 가족을잃은 자들...

납속책과 공명첩은 양반으로 신분 상승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납속책과 공명첩을 이용하면 1 노비==>양반 2 누구나==>양반 어떤게 맞는거죠?

때 다시 복구될때 향청으로 개칭된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책을 보니 선조때 경재소가 혁파되면서 향청으로 개칭되었다고 나와있네요... 어떻게 된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조선시대에 서얼도 납속책으로 관직에 진출한게 맞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서얼은 허통 운동이전개되어서 성공적결과를 얻어냈고, 그결과 정조때 검서관등으로 등용되죠. 근데 기출지문중에서 자주보이는게 납속책 시행으로 서얼진출시작됐다고 많이 나오는데.. 납속책과 서얼진출엔 어떤관련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