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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변으로 천렵을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힌 이정표 36°c를 이열치열로 잘보냈답니다 ♡ 모래마자 꺽지 돌고기 동자개 멍텅구리 납자루등을 쪽대로잡아 라면매운탕 요만큼만 끓여먹고 대부분은 민물매운탕을 좋아하는 친구의 부인에게 보내고 전방이라 전쟁시 탱크장애물 구조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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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쏘가리 매운탕을 보며~~~ 201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에 대한 기호는는 지역특성과 어머니 손맛등 성장기의 기억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지역특색을 일부 감안한 민물고기 매운탕에 대해서 한번 논해 보기로 합니다. 저 매운탕 전문가는 절대 아닙니다. 1. 어종 거의 모든 어종이 대상어 입니다.(납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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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줄납자루 맞나요?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매운탕집에서 데려온 숫놈만 보고 안놈은 카페 사진으로만 보고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참 인물 안난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 일주일 후 수컷이 왔습니다. 둘을 놓고 보면 닮은 것도 같고 지느러미 부분(색깔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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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마친 큰줄납자루 동영상 201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 매운탕집에서 구출한 12센티급 큰줄납이 앞에 보입니다. 방금 환수 마치고나니 잘 안보여주던 용안을 보여주네요. 좋은것좀 먹여서 발색을 올려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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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노릇하기......자연사박물관편 200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라고 하더군요. 너무 생생해서 좀 무서울 정도입니다. ^^* 곰이랍니다. 초대형 메뚜기 ㅡㅡ;; 돌고기, 납자루, 마자, 모래무지 등등 매운탕 끓이면 딱이겠더군요 ㅎㅎㅎㅎ 상어 이빨 측면이 마치 면도날같이 날카롭더군요.......음...... 빛을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