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유럽에서 먹었던 납작복숭아 맛 못 잊은 두팔이들 희소식!!!🍑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시국 전에 스위스에서 먹었던 쫀득쫀득한 납작복숭아맛 아직도 못 잊어서.. 아쉬운대로 반납작 복숭아로 달래고 있었는데 대박...농장이 많이 없어서 파는 곳이 거의 없더라구 여기가 백화점에도 납품하는 복숭아 농장꺼래서 믿고 주문 넣어놓고 엄청...
-
납작복숭아(거반도) 묘목판매 합니다.딱딱이 백도입니다.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경수/나무묘목 구입/구매하실 분] 납작복숭아(거반도) 묘목판매 합니다.딱딱이 백도입니다. 판매 구매처/구입처 파는곳 사는...분 - 직거래 판매, 매매합니다. 조경나무 복숭아묘목 파는곳, 사는곳 광주 조경수직거래 2023/04/20 05:04 나무몰.com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화상’‘결심은 베이커리처럼’‘오지선다’‘초승달’‘연애의 횟수’‘겹’‘해명’‘심수봉’‘글자들‘외 - 김 경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과 납작한 비중보다는 열렬하다며 단숨에 이름을 삭제해 버리는 것 - 김 경미 시 ‘ 속도의 전략 ‘ * 밤의 입국 심사 라일락이나 은행나무보다 높은 곳에 살지 않겠다 초저녁 별빛보다 많은 등을 켜지 않겠다 여행용 트렁크는 나의 서재 지구 끝까지...
-
남프랑스 여행기(아를,아비뇽,엑상프로방스,고흐드,무스띠에셍트마리,베르동,앙티베,에즈,생폴드방스,니스,까시스,파리)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체를 파는 사람들이다. 멀리서 보면 마을 전경이 같은 중세마을 고흐드와 비등하다.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은 고흐드를 뛰어 넘는다. 니즈에 있는 사갈의 박물관은 시간이 늦어 보지 못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오늘 저녁은 호텔에서 가까운 음식점 거리에...
-
북유럽 여행(2) - 헬싱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는 곳이며,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로써 싱싱한 채소부터 과일, 생선 등이 매일 거래되고 신선하고 값싼 생선이 많아...특히 핀란드에서만 볼 수 있는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 등을 파는 노점상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눈치...
-
【제주인의 삶과 문화(8)】 제주의 음식 – 콩잎에 멜첫 / 강서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카롭다. 복숭아뼈를 긁히는 일은 다반사다. 이때 아이들이 하는 일은 넓은 밭에 한 무더기씩 베어 놓은 마른 유채를 한곳으로 모아오는 것이다. 그 일은 진저리나게 오싹한 일이다. 이유는 유채를 베어 며칠간 말리는 사이에 서늘한 그 밑으로 기어든...
-
2023 UTMB CCC ; 아쉬움의 끝과 설레임의 시작 (3) - 여행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납작 복숭아. 프랑스 하면 역시 바게트. 와인 안주로 최고인 샤퀴테리와 테린류. 와인 잘알못이지만 낯익은 상표가 몇 개...맛있어 보이는 치즈랑 테린(고기 파이류), 등심과 안심 (정육점은 비싸고, 슈퍼에서 파는 포장육은 저렴하다) 그리고 와인...
-
외국인 유학생은 어떻게 끼니를 때울까? 3편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다녔었다 나는 고기완자에 왜 쌀이 들어가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냥 다 맛없었다 아까워서 먹었다 16. 납작복숭아 개당 100원정도? 한국 복숭아랑 달랐다 더 달고 향이 풍부했다 그냥 딱 한국에 파는 개비싼 명절 복숭아세트 맛 알러지때매 하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