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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칼국수 반죽도 납작하게 밀어보고 토끼도 만났어요~🐰 엄마와 함께하니 더 즐거운 오늘이에요🤍

됩니다. 저는 청양고추로 톡쏘는맛, 개운하고 얼큰한 맛을 만들었어요 밀가루 반죽에 덧칠을 하여 방방이로 납작하게 밀어 돌돌말아 칼국수를 만들어 줍니다. 맛짱네는 아이의 주문에 의해 조금 두꺼운 칼국수를 만들었어요. 닭뼈를 넣고 더 삶은 육수가...

어수선 했습니다.) 마끌티 (28m) 선촌교차로 도착 (오후 1시 07분) 버스이동 약 7분 후 태안 식당 도착 (오늘은 칼국수) 오늘은 바지락칼국수 1인 10.000원 (양.질 모두 만족했습니다.) 총거리 약 9.7km 3시간 소요 날씨가 많이 더웠습니다. 원산도 산.봉...

칼국수 니힐 비 내리는 날에는 칼국수가 먹고 싶어 칼칼한 면 납작 등을 수그린 어무이 홍두깨를 밀며 싹둑싹둑 칼질하는 면발 모락모락 서까래 드리운 지붕을 적시며 피어오르는 군침 오늘처럼 비가 반박자로 내리는 날에는 그리운 고향 안동 어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