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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낫 길티 / 42회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 단편소설 가작 신 순 호 - 1 - 3월이라지만 아직은 겨울같이 쌀쌀한 날씨에 영일은 저도 모르게 재킷을 움츠렸다. 보통 우버택시 일을 할 때는 편한 복장을 했지만, 오늘은 모임 때나 입던 고급 재킷에 양복...

커피차 배너 디자인 응모해볼라고... 누끼 따려다가 넘 떨려서 못하겠어요..... 고화질 사진 모니터 꽉 채워놓으니..아휴...코피 퐝 이 사진은 포기....

출처 : 엄홍식 인스타 유 길티... 낫 플레져....

예뻐!’ 2019년 제7회 한카문학상 동화부문 으뜸상 ‘치즈터치’ 2021년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 단편소설 가작 ‘아임 낫 길티’ 2022년 제4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중편부문 은상 ‘6학년 3학기’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머리말로 대신할게요. 구매...

디올낫+아름다워+321 이구간도요.. 꼭갈콘 다녀온 샤들을 시기질투/ 러브벨트 개인적인 이유로 다시 보고싶어요 / 가솔린은 언제 들어도 또 듣고싶어요 / 키세키 한국에서도 해주면 안될까? / 슬로프 괴록 또 보고싶네요 도파민 하늘끝까지 치솟아오름...

그러다가 방어만 하던 [워리어]에게 순간 빈틈이 생겼어. 그 남자는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쇠몽둥이를 변형시켜 커다란 낫으로 만들었지. 그리고 [워리어]를 향해 힘껏 그 쇠낫을 휘둘렀어. 쇠낫은 아주 완벽하게 [워리어]의 어깨에 부딪쳤지...

보스...였던가... 저스티스가 맘에 듭니다. 거대한 낫을 들고 나와 휙휙 휘두르는데... 그 깡마른 몸이 낫에 딸려 날아가야 정상...근데...요 무식한 질문이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길티기어가 뭔가요?ㅡㅡ? --------------------- [원본 메세지...

개봉) 길티기어.. 등짝에 얼굴2개달구있는 여아..(밀봉) 다리한쪽들구있는 권법소녀 (개봉) 검은모자에 장미 들고있는 남아..(개봉) 뭐..밀봉과 개봉의 차이는 조립해보고 안해보고 차이랄까.. 데이지공주는 조립할것도 ㅡㅡ;; 전시한번해보고 다시 봉지속...

하는데 그게 머가 중요해. 우리 런이의 길티챌린지 성공을 기원합니다💎 완전 잘해서 샤월들 눈도장도 찍었으면 좋겠어 기범이한...헷 그래도 잘햇자나... 서류도 1차면접도 2차면접도 한번에 다 통과햇자나 레올낫 엔팝 사녹간 날 이직을 다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