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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낭낭오리집 다녀왔습니다.. 201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가니 아이들과 있기 좋은자리를 정해주시는군요.. 오늘저녁 맛있게 먹고온 낭낭 오리집 구경하실까요.. 낭낭오리집입구사진입니다..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저희는 오리불고기로 한마리 시켰습니다 한마리 먹고 한마리 더 시켰습니다 처음에 시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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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집-낭낭오리집] 대패삼겹살만 있나? 담백하고 깔끔한 대패오리불고기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이 아닌데.. 몸에 좋다니깐 보양식겸 챙겨 먹는 편이에요. . . . . . 분명 간판에 낭낭오리집이라고 써 있는데 대뜸 어~ 낭만오리집이다. -_- 음~ 낭만이 아니라 낭낭오리집입니다. 노란색 간판이 눈에 확~띄더라구요. . . . . 갔더니 손님이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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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르컴퍼니 / 서귀포로맨스 / 낭낭오리집 화순점 / 다원예뜰_에어커튼 시공 202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주)세기H.K.A입니다 ! 오늘은 도르르컴퍼니, 서귀포로맨스, 낭낭오리집 화순점, 다원예뜰 4곳의 에어커튼 시공현장 보여드릴게요~ 이 곳은 도르르컴퍼니입니다. 외관부터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도르르컴퍼니는 직접 원두를 로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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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화 낭낭의 속옷 자랑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3화 낭낭의 속옷 자랑 부엌에서 칼질 하던 계집애 하나가 칼을 탕! 하고 내리치며 말했다. "오늘은 오리다.” 칼 맞은 닭이 반으로 쪼개졌다. "그거 닭이야.” 다른 계집애가 정정해주었다. "오리라니까.” 칼질한 계집애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