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슷 삽니다 참고로 15골드 초릿실을 통채로 뜯고 나간놈 하나 있습니다 백학지에 찌하나 떠다니고 있습니다~^^ 참 촌장님도 뵙고 낭닌구님도 뵈에서 반가웠습니다 이날 여러 횐님들 뵈어서 즐거웠습니다 촌장님 조언 감사했습니다~!!다음에 또 뵙겠습시다

오늘 따라 저 하얀 낭닌구에 파란 빤쮸... 그리고 딸딸이... 무쟈게 거슬린돠... 그동안의 빈티의 상징이라 내버려 뒀는데... 저걸 보고 있자뉘 내 자신을 비추고 있는거같아 초라해지눼... 사람은 역쉬 익숙해지면 생각이 변하게 마련인가부돠... 아바타...

가지고서....!!! 지금 몇 시간이 지났는데 빨래비누 효과인지 온몸에 윤기도 없구 손도 거친 장착 만지는 느낌이 들고 ~~낭닌구 속에서 숨 쉴때 마다 뱃살에 밀려 올라온 낭닝구 속 바람에 비누 냄새가 솔솔~~ 치약으로 머리를 감지 않나 락스로 샤워를...

넌 왜 낭닌구야.......?

인자는.. 좀 춥습디다... 그래서 삼각낭닌구를 사각난닝구로 바꿔 입을라고 꺼내는데... 어라..!! 모든 사각 난닝구하고 빤스에 아들 이름이 다 적어 졌네요... 최미남...(가명) 이라고.. `마눌아..!! 이거 어케 된거냐..???` `...............` `왜...

직거래고 하니까 의심도 안했었어요. 풀어보니까 시중에서 3천원 5천원 정도 하면 사는 싸구려 티였어요ㅡㅡ 다른님은 아빠낭닌구- -;; 정말 어이 업어서 출구 아무대나 뛰쳐 나갔지만 이미 없어진 뒤엿죠 ㅡㅡ;;;; 근데 우편거래로 한 님이 그년 주소를...

정도의 돈도 벌어다주고 집구석에서 큰소리 한번 안내고 나 죽었소~ 하고 살아도 대접도 제대로 못받는 그런 아버지가 아니라 허연 낭닌구에 늘어진 빤쥬입고 겨우 김치에 밥만 먹을정도의 돈 벌어다주고도 가끔 주먹질도 해가며 큰소리치고 어깨에 힘주고...

있지만, 이뿌고 질좋은 물건은 마진 쪼매 더 보기도 하면서 결국은 남는 장사고 가게 권리금도 껑충 뜁니다. 권리금만 받아 챙겨도 남습니다. 화끈하게 퍼주면 됩니다. 아줌마들 오면 에누리도 해 주고 삼만원짜리 옷 항개 사가면 낭닌군 써비스로 막...

추위에 떨지 말자.. 옷은 댈수 있으면 얇은 옷을 많이 껴입자는 방식이다... 니트티 안에 난방한개와 그 안에 내복한장과.. 낭닌구..-ㅅ-;;; 그리구 겉옷으로는 코트나 따스한 잠바 하나만 있어도 상관은 없겠다... 우선 각 옷별의 용도와 목적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