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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 낭독의 날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2일 참석자: 권지은, 권정옥, 원민영, 설윤지, 정혜은, 정상희, 박은주, 전소연, 조정근. 좋아하는 시를 가져와서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감동을 준 경아님의 자작시와 발제글, 왠지 짠한 드라큘라의 시, 시같은 잔나비 가사(꿈과 책과 힘과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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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회 책고리 낭독모임 후기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쏟아져 나올까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단숨에 77쪽을 읽고 나서, 감상을 나누는데 "모두들 어린아이가 된 것 같아요. 000 어린이, 000 어린이 .... 가 읽는 것 같아요." 합니다. 낭독의 힘이 나이도 공간도 잊게 했나 봅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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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낭독명상 모임 추가 멤버를 모집합니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6주 동안 바가바드 기타를 낭독하면서 신의 말씀을 직접 듣는 듯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함께 하는 낭독의 힘으로 큰 에너지장이 형성되어 글귀가 체험이 되어 삶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눔으로 연결되어 나아가는 방향성과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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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낭독의 즐거움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격과 개성이 묻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낭독에 참여하고 부터 였다. 낭독과 인연을 맺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목소리...주었다. '목소리도 지문 같다'는 말과 함께 내 '목소리에 힘이 있고 신뢰감'이 있더란다. 그 전에도 목소리 좋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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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의 즐거움’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여 오는 11월 2일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되는 ‘낭독의 즐거움’은 낭독의 즐거움과 더 나아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낭독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요. 사실 강의를 직접 듣기 전까지 낭독의 즐거움이란 것에 큰 이해가 없었습니다. 그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