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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아니었네…최지민 '차세대 국대 불펜' 재입증[ [타이베이(대만)=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항저우아시안게임 '믿을맨' 다운 활약이었다. 최지민이 2⅔이닝 역투로 낭떠러지로 떨어지던 류중일호를 건져올렸다. 최지민은 13일(한국시각) 타이베 v.daum.net

매일 간절하게 응원합니다 ㅠㅠㅎㅎㅎㅎ 진짜 낭떠러지 앞이네요 흑흗 일년농사 이대로 끝낼수없어 하루더해

한국 축구의 전성기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정점이었나. 그 이후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못하고 급전직하 추락의 낭떠러지로 향하고 반대로 일본은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울 뿐이다. 작금 한국 축구는 위기의 시대다. 이대로는 안 된다...

공정없는 스포츠는 낭떠러지임을 왜 모르나요. 양궁을 따르세요. '논란의 연속' 홍명보호, 26일 A매치 명단 발표...'고교생' 양민혁 발탁 여부 관심↑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선임 과정부터 특혜 논란에 휩싸인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첫 경기를...

않는다. 시대정신어쩌고저쩌고가 아니라 한국 여골퍼들 이미 초심 잃은지 오래다. 정신승리는 니들 입으로만 해라. 현실은 낭떠러지다. 입으로 금은동 다따라. 현실은 컷오프 겨우 면하는거다. 이게 너내들 현실이다. '태극마크 무게감' 고진영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