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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18세 몬베베 인생 첫기숙사 생활하다가 오빠 노래듣고 운 썰 푼다.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게 틀어놓고 듣고 있는데 커즈옵유 듣고 캬 귀호강하네~ 하고 있었다? 근데 유스 도입부 기타맞나 어쨌든 듣는데 가사가 바로 생각이 나잖아.. 그래서 도입부 듣자마자 좀 뭉클했는데 오빠 목소리까지 들리니까 미치겠는거야… 하루종일 한 곳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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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 화장품을 소개합니다!^^^♥사진이쁨!^^^^ 200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안좋아해서^^^; 립제품이 얼마없어요히히히 반짝거리는거 싫어서 안쓰고있어요 사놓구선^^^; 오른쪽: 립스틱세트 친구가사준거예용! 색깔별로있어서 가끔바르는데 역시 입술에 바르는걸 안좋아해서^^^; ↑↑↑메니큐어 학교에다 놓구와서 얼마없네효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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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18세 가사입니다. 200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확실히는 모르는데.. 저고리고름 말아지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18세 버들잎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이건데.. 한 90%가 맞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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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가사){너히들이 가사를 모르는것같은데 갈켜준다.. 크크}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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