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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낭랑 18세' 한지혜, 드라마 살린 '당찬 20세' 컵라면 먹고 2~3시간 자며 촬영 강행군 좌충우돌 시집살이 심리-표정연기 압권 선배들"잘한다" 극찬, `대장금'에 거센 도전 ◇ '한지혜의 간식은 컵라면'. 한지혜는 촬영장의 출출함과 추운 날씨를...

열여덟 살에 바라본 인생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기나긴 터널이다...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의 모 식당에서 만난 <낭랑 18세> 한지혜(20)는 열 여덟살에 검사 신부가 되겠다고 벼르고 있다. '날라리'라고 검사부인 못되나요? “검사부인 좋죠. 우선...

출처:팟찌┃ ♡생식카페♡ 날씬다이어트 일기장┃ KBS 드라마 「낭랑 18세」로 그동안 감춰온 발랄하고 톡톡 튀는 성격을 십분 발휘 중인 한지혜. 지금까지 보여줬던 참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백팔십도 다른 캐릭터로 분했다. ‘유쾌 명랑’한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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