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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1학년생 아들과 살아가는 바람둥이 치과의사로, 김혜수는 아랫층 노처녀 작사가로 출연한 바 있다. 그로부터 15년만인 2010년 이들은 '이층의 악당'으로 재회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김혜수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살아가는 30대 중반의 히스테릭녀로...

애인이었던 첫 사랑했던 역할을 김혜수 씨를 맡아서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심은하 씨가 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연기야 김혜수 씨가 최고이건 알지만, 병원 분위기나 김사부 씨의 과거 행적을 보더라도 심은하 씨로 했으면 더 어울릴 것 같음.

출처를 남기지 않을 시 무통보삭제 될 수 있습니다. 사이트명만이라도 출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한석규 멜로눈깔 장착에 1차 심쿵 김혜수 안녕? 할때 고혹적인 목소리에 2차 심쿵 http://tv.naver.com/v/1380207

사또 떠나고 나팔불면 무슨 소용 있으랴 !! ▶우리는 TV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재미있게 보았다. 1부 마지막 가까운 장면에서 돌담병원 김사부(한석규)의 첫사랑 이영조(김혜수)와 만나는 장면이 있다. 상당히 긴 세월이 지난 만남으로 보인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