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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을 안 좋아해서 갈치조림4인 주문했어요 갈치조림+간장게장+양념게장+소불고기+밑반찬 4인인데 양이 작네요ㅠ 갈치조림...졸여진 무우도 맛있구~ 밥한그릇 순식간에 비웠어요ㅋㅋ 여수게장 낭만별식 게장은 비린맛이 전혀 없어요~ 비싼데 맛없음 속상...

이순신 대교와 돌산대교를 구경하고 여수 예술랜드 바다손에 기념 촬영하고 여수 (게한상 낭만별식 라테라스점)에서 간장게장, 간장전복, 간장새우,갈치조림, 양념게장, 돼지 두루치기등등 고가의 점심을 맛나게 잘먹고 유블래스인 여수 호텔레서 푹쉬고...

듯 굳고 차갑고, 김은 눅눅하고, 오징어 젓은 타이어 조각 씹는듯 메인 메뉴인 갈치조림은 며칠전에 조려놓은듯 짜고 시뻘건.. 게장(양념, 간장)은 그저 그저.. 반찬 재활용 못하게 남비에 다 부어버리고 나옴 비추. 강력비추... 평점 3.3 을 간 내 잘못임

아주 낭만적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필자는 현재 벌교에 살지를 않아서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꼭 저 다리에서 떠 오르는 보름달을 구경하여 보시기를... 소화다리(현재는 1 부용교) 입구에서 홍교다리쪽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