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낮에는 하얗게 아주 작게보이더니 밤에는 아주 붉으스럼 크게 보입니다. 오늘은 음력12월 9일..양력1월8일 새벽 달이 이렇게 큰줄 첨입니다

낮 달 신용 어둠이 갖고 놀다 놓쳐 버린 유리구슬 하얀 가슴 파스텔 파란 꿈이 실핏줄처럼 선명하다 소슬바람이라도 불면 방울 소리를 내며 우주의 끝까지 굴러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안타까운 유리구슬 하나 오늘 하얀 날개를 달고 훨훨 하늘을 날고 있다

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3차. 18, 겨울 낮에 나온 달 겨울 낮에 나온 달 석양 노을이 물들이고 있는 서울 용산에 숨어있는 망상 자를 체포하라고 충청도에서 올라온 청년의 아침 소리 노인들이 흔들고 있는 태극기는 미국의 태극기를 들고 있는데...

캐릭터와 사랑에 빠지고 육체적인 피곤함도 이겨내며 혼신을 다해 찍은 작품♡♡♡ https://naver.me/513wKR2g 김영대, '낮에 뜨는 달'로 만난 터닝 포인트 [★FULL인터뷰] - 스타뉴스 배우 김영대가 터닝 포인트를 만났다. '낮에 뜨는 달'로 연기...

별과 달이 밝게 빛나는 밤 뜨건 차한잔 들고~~ 아직 안춥네유 오예~~노래도 따라부르고 인생은 지금부터야~~ 잘 즐기며 살기에요~~ㅎㅎ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이사야 2:3)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

2월 과제곡을 급하게 올리느라 너무 성의가 없이 올린 것 같아 마음에 부담이 와서 이 곡을 하모니카로 연습하는데 임시표가 많아 포기하고 에어로폰으로 녹음하는데 임시표 운지가 까마득~~ 7개월만에 연주하려니 호흡도 딸리고....총체적 난국^^ 많이...

해와 달 별 낮과 밤 서석조 날개 단 몸을 띄워 먼 곳 없이 가고 싶다 레테의 강을 건너 새 둥지 튼 그 사람 된장국 맛 내 풍기며 식탁 닦고 있는지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그리고 쨍쨍한 날 어제와 오늘과 해와 달 별 낮과 밤 언제 적 기억이었나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