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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쥐가 듣는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리 비밀히 한 말이라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되는 법이니 말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담은 속담이다. 누군가로부터 남의 험담을 들을 때 "절대 발설하지 않겠다...

♣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 주언작청 야언서령(晝言雀聽 夜言鼠聆)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제대로 알아듣자! 말을 조심하라는 뜻이다. 남이 듣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말을 하다가는 큰 해를 당할지도 모른다. 결국 말은 조심스럽게...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没有不透风的墙. mei(2)you(3)bu(2)tou(4)feng(1)de qiang(2). 해석: 没有: 없다 透风: 바람이 샌다? 墙:벽 하여 <바람이 안 새는 벽이 없다>라는 뜻으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로 표햔할수 있는...

위로 올라가 분산되고 흩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리의 특성을 이해하고,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라는 속담을 음미해 보면, 낮에는 새가 많고 밤에는 쥐가 많아서 이러한 속담이 생겨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아는 이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