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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민(카페 헤세이티) - 너의 우울이 길다 / 낮술 / 김천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상걸상)'에 수록된 시 중 두 편을 필사해봤습니다. 먼저, 이 시집에 대한 '시인의 말'로 실려있는 '낮술'이라는 시 입니다. 시인의 페이스북에 있는 시를 옮겨적었더니 시집에 나와있는 내용과 좀 차이가 있네요. 새는 것, 새버리는 것 / 부고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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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시집-낮술 한잔할래요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멩이를 털어내고 55. 셧다운 56. 원격조정 57. 무릎을 꿇고 앉으며 58. 부조리 59. 학대 60. 적막이 깊다 ■ 해설 ‘낮술’로 시의 사막을 건너는 법 김남호(시인, 문학평론가) 1. 김옥경 시인의 페르소나는 위태롭다. 첫 시집부터 그랬다.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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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한잔 하입시다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장에 뿌려줄 목초액 챙겨놓고... 따르릉~ 두부 먹으로 오랍니다~ 가자~얼른~😁 주말엔 낮술한잔 하입시다...😄 와...군고구마... 오늘아침 만든 두부랍니다... 베리베리 굿입니다~ㅎㅎㅎ 순부두부터 한그릇 뚝딱~😄 마장동에서 공수 되었어요... 쐬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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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선 한줄 시 낮술, 아버지 좋으시죠? 캘리그라피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