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후기: 2023년9월2일<강원을 걷다 운탄고도1330 최종회> 운탄고도 9길 삼척 신기역~소망의탑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뜨는 시간이 06시를 넘어 늦어지고 선선한 아침 공기가 가을을 생각나게 합니다. 당산역을 향해 달리는 차 안에서 북한산...떠오르는 일출을 구경하며 달립니다. 운탄고도 9길 최종회 걷기에는 모두 10분이 함께 해 주셔서 미니버스로 가족여행처럼...
-
중앙 아시아 여행기 15 "부하라 그리고 귀국" 2016.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최종회) "부하라"(우즈베키스탄) <2016년 10월 12일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에서 부하라로 기차 이동하였다.> 부하라---인구 약 27만의 우즈벡의 도시다. 도시의 대부분은 메드레사(학교), 미나렛(첨탑), 성 그리고 역사 유물로 가득 찬 도시다...
-
후기 4-1. 2022년1월7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정방향1차] 서해랑길 해남 1코스 (땅끝탑비~송지면사무소) 202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뜨는 시간이 07시37분이니 조금 있으면 일출이 시작될거 같습니다. 해남땅끝탑입니다. 탑비 앞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목표인 완보걷기를 화이팅으로 다짐해 봅니다.^^ 여기 해남 땅끝탑에서 시작해 강화도 평화의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해안길을 따라 앞...
-
MBC 뉴논스톱 일본인 감상글 200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아가 뜨는 것을 말합니다. 「뉴 논스톱」의 인 손군은 「나」라고「너」라고 말하는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그 어색한 대사가 불필요하게 귀엽게 시키고 있겠지요지만 돈원은 그런 키자인 일 하는 인 손군이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
[더블유] 07 201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 최종회 공개 이후 예상을 벗어난 결말에 화난 독자들의 항의 댓글과 전화가 폭주해 업무가 하루 종일 마비되었으며... 영상 여기저기 댓글이 자막과 다양한 목소리들과 함께 뜬다. 키보드 두드리거나, 핸드폰으로.. 댓글 다는 다양한 손들 교차하며...
-
[최종회 대본에서 적발된 리얼 민우] - 사랑스런 민우와 제대로 이별하기~ 200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우가 최종회에 남긴 몇가지 의문들..... ㅠㅠ> 1.왜 그토록 냉담하고도 쉽게(?) 시연에게서 등을 돌렸나 2.자신에게 검을 들게 하려는 장국장의 음모에 왜 말려들수밖에 없었나 3.적월도의 주인으로서의 임무를 져버리고 왜 갑자기 짐을 싸서 떠나려...
-
KBS 월화미니시리즈「九미호外傳」[16회]_(2004.09.07)...‥ ‥최종회‥ ‥ 200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09.07)...‥ ‥최종회‥ ‥ 프로그램홈 (http://www.kbs.co.kr/drama/gumiho/index.html) 구미호 외전 -16부- 1.야외 훈련장/낮 민우가 휘두른 적월도를 시연의 쌍검이 교차해 받아낸 팽팽한 긴장의 그 순간, 시연의 눈이 빨갛게 충혈 되며, 핏줄이...
-
일타스님 發心修行章 제 18 ~ 19 ~ 20 강 1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이 뜨는 냄새가 상긋하니 괜찮아요. 나뭇잎 두어 개를 싹싹싹싹 문질러서 닦았거든요. 시원찮게 닦아지니까 뒷물을 꼭 해야 되고요. 그렇게 알뜰하게 해서 出家富. 부자가 되고... 논을 몇 백석씩 만들고 모두 그랬거든요. 어쨌든 논 사는 사람들이...
-
들어는 봤나, [갑자기 차회예고!](진짜웃겨요!) 200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가 뜨는 것입니다. 이것의 한글판이있는데.........요즘 유행이랍니다. 우연히 알게됐는데, 너무 웃겨요........ 한글판의 특징은 아무나 예고형식을 등록할수 있다는 것. 랜덤으로 나오게 되는데, 몇개만 올릴께요.. 너무 웃기지 않겠습니까! *등장...
-
03년 1월 4일 토요일 정팅 종료합니다...*^^* 새벽 1시 9분이네요~ 200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낮에 제가 집에 없을때 이슬 다시 포맷을 시켰데요 ㅡㅡ;;; 미르카 하핫...^^: 이슬 제가 정팅에 이렇게 늦은 이유도 이슬 윈도부터 다시깔고...이것저것 까느라고...ㅋㅋ 미르카 그렇군요...괜찮습니다..오늘까지 기다렸는데 내일까지 못 기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