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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낮은 데로 가라』/ 김관성 김관성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목사는 낮은 데로 간 목회자이다. 2015년 행신침례교회를 개척해 7년간 목회한 뒤 우성균 부목사에게 담임 자리를 넘기고 자신은 또다시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내려가 개척했다. 코로나 시기...

받은 선교 공동체라고 답하고 있다. 이 정의가 소개될 때 독자는 외칠 것이다. 그래! 이게 진짜 교회지! 김관성 l 울산낮은담교회 담임목사 교회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저자는 고민한 대로 살아 낸다. 교회가 무엇이고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예수의 피로 원수되게한 막힌 담이 헐어지고 그래서 둘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둘이 한 몸이 되어 하나님과도 화목하게...한 하나님, 한 주를 믿고 한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 노아의 방주는 오늘날 교회를 예표합니다. 그래서 방주...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국민의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상임대회장 오정호...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대회장인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의 대회사와 임석웅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가만히 낮은 담벼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웨슬레는 그 사람에게 “당신은 그 소가 무엇 때문에 고개를 들고 돌담을...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하겠지만 이것은 그 소가 담 뒤에 있는 사물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당신은 좀 높은...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김관성 목사 다들 한마디 하니, 나도 한마디 한다. 페북은 내 생각을 말하는 공간이니까. 동성혼 합법화를 나는 반대한다. 동성애는 죄다. 다른 주장과 해석을 나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래서 방법론에서 아쉬운 것이 없지 않지만...

사회와 교회에 소속된 각양각색의 단체들과 찬양단들이 시간을 정해서 공연을 하는데 매년 그 숫자가 100여 팀에 이르고 있다...기간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거창은 빛과 즐거움으로 가득 찬 겨울을 만들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낮은 자리 고난의...

막힌 담을 헐고 화평케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소통하는 참된 주의 백성입니다. 소통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또 거친 파도가 모래 언덕을 넘지 못하는 것처럼 분량의 한계로 진리 안에서 자유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범주를 넘어서는 소통은...

어떻게 사는가?’ 하나씩 묻고 답하려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지난해 부흥강사로 오셨던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목사님과,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김관성목사님이 신학생이었을 때 무전여행으로 경주에 살고 있던 사택으로 왔을 때 그들이 듣고 싶어 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