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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리로
낮은 자리로 내려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낮은 자리에서 힘들어하는 이들과 함께 높이 비상하고 싶습니다.
태그: 나눔과섬김cafe.daum.net/sabu5645 랭킹: 17 단계 회원수: 7 개설일: 2011.07.11 -
일원교회 서울대목사
자녀 양육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로 복음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선교사님들을 후원...
cafe.daum.net/eden4741 랭킹: 1 단계 회원수: 8 개설일: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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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화 - 낮은 자리에 앉으라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다. 사도 바울도 전에는 맹인이었지 않던가? 다메섹 도상에서 눈의 비늘이 벗겨지고야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고백한다. 낮은 자리, 겸손한 자들이다. 자신들이 맹인임을 고백하는 자들이다.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막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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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7~11 / 낮은 자리에 앉으라고 하신 예수님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복음 14:7~11 / 낮은 자리에 앉으라고 하신 예수님 (눅 14: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 택함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눅 14:8)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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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자리에서 지금과 같이♥️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나 같은 뜻을 품은 또바기 여러분 이번 한주간 여러분을 직집 만나고 함께 자리해 영광이었습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제게 쥐어주신 "두번째 삶" 올바르게 멋지게 착하게 끝까지 베풀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지금처럼 봐주시고 지금까지 계셔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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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28: 1-17 내 안의 하나냐가 죽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회개하게 하소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통을 믿게 한 하나냐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에게 나무 멍에대신 쇠멍에를 매게 하였다. 2) 심판을 받아들이는 것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의 회개를 말한다. 3) 마음의 중심으로 입술로만 회개하여 회복되는 죄가 있고, 다윗처럼 심판을 받아들이는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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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고 낮은 찌질이 자리로 오신 예수님.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이 오셔서 메리크리스마스인가? 예수님이 신랑인데 33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을 보니까 슬픈 마음이 들었다 . 결혼하고 나서 내 남편, 아내가 예수님처럼 될 줄을 알았다면 그 결혼생활이 기뻤을까? 찌질이로 오셨다가 찌질이로 가시는 남편인데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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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맡을 자리는 아닌듯 2024.09.16
나서, 억지로 맡는듯한 모습을 보여줬었죠. 그 자리가 등떠밀려서 맡을 자리는 아닙니다. 외국감독은 지원서도 쓰고, 지도계획서...쓰지ㅡ않았겠죠! 우리나라 fifa랭킹이 결코 낮은게 아닙니다. 그 랭킹에 걸맞게 미래에 대한 비젼도 제시하고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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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에 싸여 구유에 오신 이유! 2023.12.25
연주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수 만명이 있는 화려한 예배당에 오신 분이십니까? 아니면 보잘 것 없는 나의 인생의 가장 낮은 자리에 오시어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오늘도 자괴감에 빠져 포기하고 싶은 삶을 위로해주시고 다시 일으켜 주시는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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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의 무게는 인격도 금메달 이어야 한다 2024.08.09
은혜에 감사한줄 모르고 총을 겨눈다면 모든 연맹회장들이 자리를 비울것이다 연맹과 스텝과(감독.코치) 선수가 혼연일체가...성장하면 좋을듯하다 높은산에서 외치는 메아리는 돌아오지만 낮은산에서 외치는 소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황금'기 맞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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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 안 돼..." 방치된 안세영, 협회·대표팀은 어떤 요구도 들어주지 않았다 2024.08.06
회견 자리. 하지만 안세영은 그동안 대표팀 생활을 통해 느낀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 오른쪽 무릎 슬개건 부상을 입은 뒤 이를 관리하고, 재활 치료와 정상 궤도 진입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큰 실망감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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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형 저 병철인데요!! 2023.11.15
반대쪽(낮은 산이 보이는)계단을 올라가야 되는 2층이었다(몇 호 인지는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그날은 집에서 컴퓨터로 공포영화를 다운받아 본 날이었다. 셔터 라는 영환데 꽤나 무서웠다. 영화를 다 보고나니 시계는 새벽 2시 반 쯤을 가르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