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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닮은 낯선남자와 아이컨택한 갱녀.haengssyo 설렘주의 눈물주의 %2B추가%2B인증추가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독하고 도도한 여성/어디서감히개수작이야 이렇게 또 한명의 동지가 떠납니다^^...☆ 전 내일부터 창가에 얼굴 붙이고 앉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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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윤(낯선아이) 신보 가사 202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번 트랙 가사가....? https://www.youtube.com/watch?v=ziqeoTyMmYs&feature=youtu.be 1. 도도 끊임없이 원하고 욕심 이성 Side out 넌 날 밀어 버리곤 Set point 그대로 가로채 Salud beer tryna gaslighting 꿈같은 일이 태워줘 rock my boat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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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앙큼 도도 🐈⬛경기-고양-2023-00493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 쌤들이 왔다갔다하면 머가 그리 궁금한지 요리조리 살펴보기도 잘하고 쓰담쓰담은 사~알짝 낯선 느낌이지만 얌전히 손길을 받아주는 아이랍니다. 우리 도도냥이의 집사가 되어주세요~(ノ≧ڡ≦)💕 ♥아이들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고양시동물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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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 의자의 첫 에세이! 《낯선 곳에 대책 없이 살고 싶다》 마음의숲 출판사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낯선 이와 대책 없이 사랑하는 일 234 책 속으로 안전하고 확실해 보이는 현재는 오히려 내 성장의 걸림돌처럼 보였고...중에서 절실한 일이 있다면 한곳만 바라보는 대책 없이 도도한 결심을 해보자. 시간이 조금 걸리냐, 아주 많이 걸리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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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자의 근하신년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굶어도 도도한 고양이를 기르고 싶었으나, 나 먹는 것만 해도 이토록 나 스스로 벅찬데 그 아이의 밥을 어찌 하랴. 더군다나 비염으로 환절기마다 나 스스로가 고행의 연속인데, 그 녀석의 털은 그 때마다 나를 밀어낼 것이니 아마 한 달 내 게으른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