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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일+나쁜일+어쩔수없는일+다행인일+복된일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낯선 사람이 우리방에 들어와 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난 알몸(ㅋㅋ)을 벌떡 일으키며 "뭐야!!"하고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아내의 말로는 일어나면서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소리지르며 일어났다고 해야하나? 도둑이 들어온 것이다. 도둑과 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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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그놈과 동거이야기] 01~10편 200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겠다~" 집주인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들어오려는 이놈... "잠깐만요.. 무슨일인지 차근차근 얘기 해봐요.. -0-" "아까 얘기했잖아..우리 정략결혼할 사이라구!!" "말도안돼, 무슨 얘긴지 하나도 모르겠거든요~ 난 부모님한테 그런얘기..전혀.."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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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1506 201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된 꿈에 ‘아니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삶이 선물임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삶을 당연시하기 때문입니다. ‘덤으로...잊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새해의 시간과 사람들은 선물입니다. 거짓 자아에 ‘아니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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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범죄, 반드시 파헤쳐야할 사건입니다. 필독 201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낯선사람이 전철을 타고 가는 도중에도 어디에서든 나타나 비난을 하는것이었습니다. 매일 지속되는 가래침뱉기, 이유를 알수없는 불친절을 넘어 불쾌감유발, 귓가에 속삭이고가는 저의 사생활, 너무나도 기가 탁 막혀서 저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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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상호작용(교육자료) 200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면, 낯선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 민감하고 생물학적 리듬이 불규칙하며,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이 어렵고 까다로운 영아가 있다. 또한 까다로운 영아보다 활동량이 적고 반응강도는 약하지만 상황변화에 대한 적응이 늦고 새로운 경험에 머뭇거리고 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