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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속이 늘 낯설다 남의 집 잔치 마당 같은 느낌 그 분이 없어서 그런가?

근데 쌍수 전인데도 최항 안닮은듯

나 부산 사람인데 부산은 사람이 많든 적든 가파른길이든 아니든 ㅈㄴ 개쌩쌩 달리는데 서울버스는 사람많고 가파르니까 천천히 달리시네,,,, 신기해

쇼케이스에 강한 타입.. 인가? ㅋㅋㅋ

낯설다 / 나여 송인규 TV 앞에 앉은 그녀는 온몸이 쑤신다며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저녁은 무엇을 먹지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데 중얼거린다 핸드폰이 울린다 “응” “오늘 운동했니” “응” “그랬어” “아 하하하” 웃음소리가 거실을 넘어 서재...

이타적인 너의 모습

미녘아! 오늘 몬베베들 잘 만나고 와써?? 재미나게 놀았겠지? 좋았겠다... 부러워(ू˃̣̣̣̣̣̣︿˂̣̣̣̣̣̣ ू) 근데 여기에 미녘이가 자꾸자꾸 나타니까 진짜, 매우, 엄청, 증맬루 좋은데 왠지 쪼끔 낯설고 그러네 ㅋ 이제 자주 보자!🐶

삶은 언제나 낯설다 하나의 생각 한마디의 말은 살아 있다 파동치며 성장을 계속한다 세상에 우연이라는 빈틈은 없고 우주의 중심에서는 홀로 서 있는 그 모든 것들이 서로 깊은 관계에 있다 하루 24시간이 백년이라고 한다면 어제는 전생이고 내일은 내생...

티비에서 보던 예능 이미지랑 다르게 목소리도 낮고 되게 어른같음 ㅋㅋㅋ 자기주관뚜렷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