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지 쌀국수 먹엇어요 짜조도 시킴 면추가 무료로 돼서 면추가도 함 면 추가한 거 넣고 매운 소스 넣어서 다시 흡입 여기 젤 싼 거 10500원인데 면추가까지 되니까 가성비 잇다 생각함 ㄷㄷㄷ 외관도 베트남 같아

승소(僧笑)라고 부른다는데 만들기 쉽고 원가도 싸게 드는데 자주 못 먹는 이유가 있는가? 나도 국수를 좋아한다 이 더위에 냉콩국수 한그릇 먹게 된댜면 나도 웃음이 절로 나올 것 같다. 내가 국수를 먹으며 웃을 때 그 국수를 범소(凡笑)라 불러야겠다.⑨

이봐 아가씨!"하고 나직한 목소리로 아가씨를 불렀습니다. "사천원은 내가 지불할테니 할머니께 따뜻한 국수 한그릇 말아 드리지" 내가 국수를 다 먹을 즈음, 할머니께서 주문한 국수가 나왔습니다. 국수가 앞에 놓이자마자 할머니께선 '후르륵 후루륵...

어이가없네..한달 전에 베트남 갔을 때도 딱히 안 좋아했는데 매일 조식으로 쌀국수 먹다보니 한국 와서도 생각나서 몇번 사먹다보니 이제 주기적으로 생각남..

냠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한그릇에 9500원임 퇴근하고 운동하러 가기 전에 저녁으로 먹곤 하는데 맨날 먹는건 좀 에바겠지 이런 걱정하는 이유는 월급이 작아서 ㅋ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

버전으로 만들었는데 이건 바질페스토+드라이토마토 근데 내가 바질페스토를 안좋아해...ㅋㅋ 역시 뇨끼는 크림베이스가 더 취향...구워서 먹음 이건 해산물로제소스에 파스타면조금+감자뇨끼 쌀국수장국으로 쌀국수 해먹기 쌀국수 면 미리 불려놓고 육수...

것 같다며, 단풍이 물 들어가듯 마주보며 웃음짓다 맞이한 또 다른 날 새벽. "할매 덕분에 잘 먹겠심더" "와 내 덕분이고 나무 돈통에 돈을 넣은 손님들 덕분이제 " 오늘은 한 달에 한번 손님들에게 국수를 공짜로 나눠주는 날에 마주한 손님들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