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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밀려오는 바다의 은근한 속삭임에 벌써 끈적거리는 너의 몸 흔들리는 물결에 리듬을 타며 그대라면 내 다리 하나쯤은 절뚝...그러다 가는 거야 네 몸 조각조각 탕탕이로 다 주어도 어느 누구 고마운지 몰라 이런 낙지 머리 대머리 낙지 머리 빈 머리...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간장게장 족발 수육 잔치국수 탕수육 술떡 물냉면 비빔냉면 차돌된장찌개 짜장면 월남쌈 짬뽕 잡탕밥 돼지갈비 유부 소갈비 참치김치찌개 보리밥 호박떡 육개장 팔보채 벌집삼겹살 버블티 평양냉면 알밥 대패삼겹살 꽈배기도넛 초밥...

90 동구 밖 정자나무 / 91 들꽃 친구 / 92 그리움 / 93 나비 타투 / 94 낙조 / 95 낙지 잃는 바다의 슬픔 / 96 내 마음의 무인도 / 98 내가 어떻게 알겠는가 / 99 너 없는 봄이 오면 / 100 지독히 그대를 사랑하므로 / 101 고흐역에서 널 만나면 / 102...

김치낙지죽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얼려둔것들 돌려가며 먹으면 될거 같아요. 3주는 버틸듯. ㅋㅋㅋ 누가 그러네요. 어느집은 곰국 끓여두고 집 나간다는데 넌 죽 쟁여두고 나갈거냐구. 내가 왜 나가??? 누굴 확 쫓아내지. 다시팩하나에 말린표고 두개넣고...

이소영이 청부했나? - 으으음. 다른 사람. - 이종용? 강창석? - 황주연? 김나성? 박진우? 임덕윤? 이재평? 국수란? 누구야, 너 누구야!!!! - 나요? - 난 일종의 학자죠. 전공은 당신이고. 오대수학(學) 학자.....오대수 권위자.....뭐, 내가 중요하진...

내말에 친구가 시큰둥 하다. "그자식이 언제 술 사는것 봤냐 ?" 내가 제의했다. "네가 '영욱'이놈한테 술을 사게 하면, 내가 너한테 수석 한점 준다." 나는 이친구가 수석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걸 안다. "그게 정말이지 ?' .......... "속고만...

IU- 너랑 나 ˚˖𓍢ִ໋🎀˚⋆>>봄날 ˚˖𓍢ִ໋🎀˚⋆>>꽂히는 노래 생기면 매번 다른데 가서 제일 자주 부르는 건 BAEK예린님의 "sqaure"...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𓍢ִ໋🎀˚⋆>>노래방안가.. ˚˖𓍢ִ໋🎀˚⋆>>첫만남 ˚˖𓍢ִ໋🎀˚⋆>>2008년~2010년대 노래 메들리 ˚˖𓍢ִ໋🎀˚⋆>>한 페이지...

그리워하는데..!! 내가 널 첨 만났을때......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날밤...... 포장마차 집이였지 난 네가 나에게 오는날밤...... 난...... 기절 할뻔 했었지...... 그날밤...... . . . . . . 너가 나의 입술에 닿았을때....... 부드럽고 그 촉촉함은...

살아 나는 낙지/김미화 죽은 소도 살린다는 너 죽은 소만 살리나 했더니 팔팔 끓는 물속에서 제 스스로도 살아나는 너 역시 넌! 내가 사랑한 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