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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장소였습니다.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 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 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 되던길.. * *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소스 복사해서 쓰세요~^Atti^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 되던길.. * *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내가놀던 정든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이런 노래가 있죠? 어릴적 박수치면서 친구들과 놀던 시절 즐거웠던 시절이었죠...... 좋은 날되세여......

할아버지가 되었내요..... 지금시골은 곳곳에 쓰래기로 몸살을 알고있담니다.... 우리부터라도 쓰레기를 줄여야 될것같내요...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지요...ㅎㅎㅎ 넘 나무가꾸기를 좋아하다보니 이리 이쁜 무궁화 꽃길이되었내요.ㅎㅎㅎㅎ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