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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깨닫는 것이 그것이 불법 / 송담 큰 스님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 가면서나 속이 상할 때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그때그때 바로 거기에 즉해서 ‘이 뭣고?’를 찾으면 반드시 그 의단이 독로...타파해서 참나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깨닫는 것이 그것이 불법이요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생각에 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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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여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내가 나를 찾는 길이기 때문에 가장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이 활구참선법은 온갖 길 중에서 최고에 길이요 온갖 방법 중에서 최고에 방법입니다. 가장 쉬웁고 가장 간단한 길인 것입니다. 일상생활을 여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내가 나를 찾는 길이기 때문에 가장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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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는 모든 것이 나에게 주는 것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만들어진 나는 끝도없이 투쟁하고 싸우려 하는구나 속성이 그렇구나 내가 준 모든 것이 나에게 준 것이였다. 내가 비난한 대상은 바로 나자신(허공나)이다 산책님 : 내 생각을 더 이상 믿지 않을 때,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때 현실이 지금과 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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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킨것이 나를 지켜줍니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길 바래요 음식은 입으로 먹지만 눈으로도 시각화되어 우리 뇌에 전달되므로 예쁘게 먹는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내가 지킨것들이 곧 나를 지켜줍니다 🫑🥒🥦🥬🥕🌶 ⭐️오늘 화pm8시30분 줌강의입니다 가장 중요한 ➡️시신경관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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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장 저질러버려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오늘을 시작해 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날 알아보고 날 믿어주는...쏟아지는 별빛들보다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넌 다른 나 나 나 나 나야 피할 수가 없는 날이면 하루쯤은 그냥 구겨 던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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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가’ 잃은 양입니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그리고 의사가 시키는 대로 약을 먹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것도 ‘나를’ 위한 일이지 의사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되면, 의사도 기뻐하지만 ‘나 자신’이 가장 크게 기뻐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바로 그런 생활입니다.> - 송영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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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말씀 골 3:17 / 감사를 잡아먹는 요망한 것들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감사를 잡아먹는 세 번째 요망한 것은 꽉 참입니다. 우리는 꽉 참 속에서는 감사가...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감사해야 합니까? 내가 드리는 감사가 나를 위한 감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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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이 바로 우상들이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아신다. 우리에게 풍성하게 부어주기를 원하시는 게 그분의 본심이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내려놓기 원하시는 이유는 그것들에 우리가 집착하면 그것들이 우리를 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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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일의 권태로움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보통의 나의 한 끼 식사이다, 혼자 멍하니 몇번의 사이클을 반복하다 보면 갑자기 허탈하다 내가 지금 밥 먹는 행위자체 에만 몰입해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에 그렇다, 식욕이라는 주인의 명령을 받아 음식을 씹고 배를 채우는 기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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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젖먹는 어린 아이인가? ( 히브리서 5 장 )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먹는 어린 아이인가? (히브리서 5장) 성경을 배우는 것은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주님의 뜻에 맞는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 * -- 아이들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본능적이며 배만 부르면 만족하고, 많이 소유하면 좋아합니다. 빼앗기면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