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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詩, 안치환 作曲 /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안치환 with 장필순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에서 / 안치환 & 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 뜨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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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 이무기. 내가 만일 / with 김준태 시인 : 詩作을 그렇게 하면 되나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무기]에서 2. 내가 만일 / 안치환 4집 내가 만일 / 안치환 사, 곡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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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안치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입니다. 「안치환」(1965년생)은 〈노찾사 2집〉으로 데뷔한 후, 1990년 솔로 1집 발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규 앨범 12집...마른 잎 다시 살아나", "광야(曠野) 에서", "철(鐵)의 노동자(勞動者)", "우리가 어느 별에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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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과 나팔꽃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호승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노래했다. 모두 중학 교과서에 실린 시들이다. 동심의 깨끗한 영혼을 시심으로 담아낸 것들...2002)을 출간했다. 여기에는 <철길>(안도현+안치환), <하수도는 흐른다>(안도현+안치환) <술 한잔>(정호승+김원중),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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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뮤지션(빠쑝)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어요. 안치환, 전화카드한장 등등. 군생활마치고 복학해서는 선배랍시고 주머니 손꽂고 다니다가 지금처럼 손이 굳어지기 시작했나봅니다.ㅋ 신입생때 '천지인'의 청계천8가 라는 노래를 듣고 부르고 해서인지 30년이 지나 지금 통반 핑계삼아 맹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