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존나게 성공하고 싶고 바닥을 치려면 아예 방탕하게 살고싶음 중간에서 기는거 딱 질색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내 맘을 표현하는...자기합리화랑 포기 존나 잘하고 뒷일 생각 안하고 지금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면서 삼(스트레스 거의 없는 삶) 감정기복...

왜 집에 안오냐, 얼른와라 보고싶다 연발. 나랑 내동생한테는 6살때 싼타할아버지 없다고 그건 사람이라고 해놓고 고모한테는...얼마전 할머니가 통화하는거 들었는데, 내새끼는 내보내고 남의새끼 끼고 살고 이게 뭔지 모르겠다 이렇게 푸념함. 나는 여기...

이 집을 받았다고 하시는데 그 대출금 제가 다 내고 있어요. 그리고 차가원 회장님 같은 경우에는 저희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차가원 회장님의 아버지 가족분들.. 뭐 어쩌다가 인연이 이렇게 짙어진 건진 모르겠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인연이 돼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