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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둔 사랑을 위해 07. 00:23:24 장현철 - 걸어서 하늘까지 08. 00:26:18 하동욱 - 지금 우리는 09. 00:30:43 손성훈 - 내가 선택한 길 10. 00:35:07 김원준 - 세상은 나에게 11. 00:39:27 김범수 - 순수 12. 00:42:58 최용준 - 갈채 13. 00:46:59 김민교...

우리를 선택한 운명을 사랑하기로 한다 오늘만,영원히 사이코지만 괜찮아 (2020) 혹시 운명을 믿어요? 운명이 뭐 별건가, 이렇게 필요할때 내 앞에 나타나주면 그게 운명이지. 스타트업 (2020) 헤매도 좋으니 지도 없는 항해를 떠나보는것도 괜찮겠다 너와...

누가 내게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뭔가 어긋난 사랑이란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 할 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영원히 내게 안올지 몰라. 만약 그런데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않아. 그리 멀지않은 곳...

선택한 길이라면 그 일을 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덜 괴롭게 만드는 것. 그 또한 나를 위해 해줄 수 있는 노력이다. 한달에 하루...이 일을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내가 하는 일에 노련해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며 이런저런...

궁 OST - 내가 선택한 길이야 (두번째 달) "앉거라." "오늘 궁에 들라 한 건, 약혼지환에 관한 네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네? 네... 화, 황후마마." "성조황제께서 선친과 맺으신 언약 말이다. 혼인 당사자인 너는 어찌 생각하느냐? 아직 학생이기 때문...

선택하고 선택한 그길을 내가 간다. 종착역을 향해 뚜벅뚜벅 오늘도 내일도 가는 것이다. 가는 길이 괴로우면 다른 길로 간다. 정처없이... 이것이 인생의 가는 길이다. 그렇다면 나의 길은 어느것인가? 자신을 뒤돌아보셔요. 정상에 왔는가. `화마가 삼킨...

가는 길에 시내에서 느꼈던 똑같은 소리였다. 그때 거리를 지나 다니는 사람들의 귀에는 그저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였겠으나...소름이 돋으면서 느껴지는 사탄의 소리.. 내가 영화나 티비드라마 같은 것 뭘 잘 안듣거나 안보는데는 사실 이유가 있다. 굳이...

[폴리스 (police : 손성훈) ] - 내가 선택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