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돈 받고 온 것도 아니고 2023.11.24
돈 내고 온건데 열악하네.. 내 돈 내고 이런데서 하면 개빡칠듯. 회사 돈으로 온거지만 거지같네 교육비는 해마다 올려 받는데 시설 개 좆 구림. 책 봐야 하면 책 놓을 곳은 있어야지. 책 놓을 곳도 없어서 페딩 접어서 무릎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책 올림...
-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2023.05.17
다른 명목으로 표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내들은 남편을 바라볼 때 '데리고 온 아들'이라는 생각을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자. 입양한 아들과 내가 낳은 아들이 있다면 같은 사건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 다를 것이다. 내가 낳은 아들에게는...
-
온 국민이 자격 미달과 능력없는 감독직을 물러나라 하는데 왜~~? 2024.09.06
온 국민이 자격 미달과 능력없는 감독직을 물러나라 하는데 왜~~?본인은 지금상황을 이겨내야 한다고 하는지~? 대한민국의 국민...팬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 부분은 내가 앞으로 견뎌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홍명보 감독이 자신을 향한...
-
[종합]뉴진스 긴급 라이브 방송, "민희진 대표 시킨 것 아냐…하이브 내 무시 폭로" 2024.09.11
하고 싶은 음악이나 같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지금 이대로라면 미래는커녕 지금까지 지켜온 팀의 색깔같이 잃게 될 것 같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다. 정말 이 이상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피곤한 행동을 멈춰달라는 의미에서 저희가 직접 의사를...
-
지금까지 흥민이가 해온게 얼만대도 2024.09.20
지금까지 흥민이가 해온게 얼만대 정말 토트넘 팬들은 예우라는게 없구나 주축 선수들 가떠나가서 힘들때도 흥민이는 틴을 위해...손흥민(32)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차단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 의지에 따라 활성화 가능한 1년 계약 연장 옵션...
-
내가 죽는 모습을 봤다,지금 너무무섭다 2024.07.02
이새끼의 대가리는 존나게 생생했다 터진 토마토마냥 걸레짝이된 모가지와 웃는 그 표정은 이후로도 종종 꿈에 나왔다 당시 내 온몸의 세포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라고 비명을 질렀었고 척추하나하나가 얼어붙는것 같았다 영원히 멈출것 같던 적막을 깬건...
-
라이프 온 마스 2024.05.11
해결해야할 문제도 명확하고 또한 문제를 해결하고 현실로 돌아오면서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것과도 달랐다. 후반부에 반복돼서 등장하는 대사. 내가 행복한 것과 내 마음의 소리. 그런데 이 또한 현실인지 무의식인지 장담할 수 없다. 이런게 열린 결말...
-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며 울부짖는 꼴 2024.08.08
잘못이라고 한 것도 아닌데 코치진이 울고불고라니 .. 덮어씌우긴. 상처받으며 자란 자식이 돌아서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며 억울해하는 부모처럼 보인다. 안세영이 총대 맨 덕분에 배트민턴 협회도 운영에 정신 좀 차리고, 체계도 좀 갖추길...
-
국대안보고 K리그에 미친 내가본 어제게임 2024.10.16
너무 약해서 국대로는 부족함/ 그렇다고 테크니칼이 압도하는것도ㅜ아님 홍명보 - 이정효 감독에게 제3,4연계플레이/ 공간창출...같이 보탬이 되어야" (베스트 일레븐=용인) 이강인이 새로온 선수들의 동시다발적 활약에 대해 긍정적 소감을 밝혔다...
-
울먹인 뉴진스 하니… “인간으로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 없지 않을까” 2024.10.15
고 했다. 하니는 베트남계 호주인이다. 하니는 “회사 내에 느껴온 분위기가 있다. 말하기 애매해서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데...블라인드라는 앱에서 회사 직원들이 뉴진스를 욕한 것도 봤다”고 말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주영 어도어 대표는 하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