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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라면 막 가자는 것이지요... 이참에 표때기로 장사질 해서 역사를 바꿔 놓겟다는 것인지.. 내가 조선의 국모라는 연출 한방으로 졸지에 진짜 국모가 되 어버린 천하의 개 잡년 민비.. 아무리 드라마라고 쫌 너무 햇다는 생각이들엇지만...김미연이...

1. 내가 조선의 국모다는 그저 " 소설대사 " 2. 사람들은 위대한 국모 명성황후로 생각 3. 실제로 그녀는 사치가 심한 여인이였을뿐 4. 많이 스크랩해가줘

주셨으면 좋겠어요.(__) ------------------------------------------------------------------------------- .... "내가 조선의 국모다." 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제각기 자신이 황후라며 속이는 시녀들 사이에서, 나는 그렇게 일어섰다...

내가 조선의 국모다! 왕후의 생가 요즘 방영하고 있는 사극을 보다 보면 사극이 ‘여성화’가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정치와 배신, 정파 싸움 등을 주로 다루던 내용에서 로맨스나 ‘동이’, ‘대장금’ 등 여성이 주인공이 되는 사극이 많아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