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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영화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모처럼 맞은 휴일- 비가 내리니 외출할 수도 없고... 오랜 고민 끝에 선택한 영화 '내가 죽던 날' 제목이 중의적입니다. 죽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죽지 않았거든요.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재밌게 봄.. 넷플에 있어.. 도파민에 쩔어있었는데 뭔가 불편함이나 도파민 없이 잘 본 영화가 오랜만인 거 같은 느낌?

날마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면 사실 삶도 인생도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말 그대로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하루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곧 인생 아니겠습니까?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Before I Fall)을 보았습니다. 2017년 작품입니다...

밭 끝에있는 고목이 된 참나무 3그루만 베어주세요" 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가 성능좋은 기게톱으로 나무를 자르는데 내가 밀고 당기는 톱으로 자른다면 40분이 걸릴 나무지만 기계톱으로는 금방입니다. 나와 내 아내와 리영광 부인 3사람은 그가 나무...

출처 : 여성시대 치르치르 미치르 죽은 세계에서 살아가기(4) -세계가 죽던 날- 시발. 시발, 시발! 나는 아주 좆됐다. 내 인생이 언젠가는 좆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방식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좆되고...

5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혜수와 이정은, 김선영, 노정의가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내가 죽던 날'은 자신의 인생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걸 깨닫고 절망한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을 통해...

일곱번째 내가 죽던날 현진님이 올려주신 영화를 보고... "매일 같은 하루를 반복한다면 가치있는 하루를 살고 싶다" 영화속의 대사들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출석부를 올립니다 요즘 영화를 참 많이 보는 편인데 오랜만에 좋은 영화한편이 이런저런 생각...

http://naver.me/5JYjjmaD '내가 죽던 날' 기대해주세요!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이정은(왼쪽부터), 박시완 감독, 노정의, 김혜수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n...

메모리얼 데이는 코엑스 메가박스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7번째 내가 죽던 날’ 이란 삶과 죽음에 관한 영화를 보기에 딱 좋은 날이다~^^ 전에 이와 비슷한 ‘사랑의 블랙홀’이란 영화도 흥미롭게 보았는데 인생에 관한 통찰까지는 아녀도 ‘오늘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