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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고 한 19~20살 내가 죽던 날 영화 보고 있는데 영상으로 보면 닮았어ㅜ 홍은채랑 아 또 ㅈㄴ 닮은 사람 있는데 누구지 근데 노정의 01이네 대박

불가의 카리스마로 전사의 심장을 가진 주신고의 여제다. 노정의는 2011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한 이후 아역배우로 출발해 성인 배우로 성장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로는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선영이 김혜수와 함께 영화를 든든하게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치열한 오디션 끝에 영화에 합류한 노정의는 '내가 죽던 날'에 깊이를 더하는 역으로 등장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movie/article/108/0002794889